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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활동 시골에서 살고 싶은 청년들의 마을살이 양평 '청년 아지트 딴딴'
작성일 : 2021.12.17 15:33:22 조회 : 367

 

 

시골에서 살고 싶은  청년들의 마을살이 우수사례

청년 아지트 딴딴

 

‘2020년 행안부 마을공방 육성사업’ 2년차 공동체입니다.

딴딴회관

청년 아지트 딴딴의 우리가 만든 딴딴한 시간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20년 양평을 사랑하고 양평에서 오래 살고 싶은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네트워킹, 역량강화, 사업화 등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년 아지트 딴딴이라는 단체를 구성하고 양서면 청년 네트워크 구축 (청년 단체 및 동아리 활성화), 청년 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역 내 청년 정착 및 취업 지원, 마을공동체 활동 기획 및 활동가 육성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청년 아지트 딴딴의 탄생 배경으로는 10년 전부터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있었으나 지가 상승, 일자리 부족, 지역 주민과의 갈등 등으로 정착을 포기하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청년 아지트 딴딴 구성원들은

양서면사무소, 청년들과 만남을 통해 공유 공간 필요성 확인

양서면 청년 거점 추진단을 구성하여 행안부 2020년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공모에 지원하였고 선정되어 문제 해결에 노력하였습니다.

청년공간 딴딴회관을 조성해 문화/생태/지역기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딴딴회관이 뚝딱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청년 거점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유휴 공간 섭외를 시도했지만 문제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그러다 양서면장님과 이장님의 도움으로 2년 이상 사용되지않고 방치되어 있던 마을회관을 청년공간으로 바꿀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마을 자산을 청년들이 사용하는 것에 불안을 느끼고 있음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에 양서면에서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과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며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해 민원 발생이 많았던 장소에 청년들과 양서면이 함께 동네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정원을 만드는 날 마을의 단체들과 주민들, 아이들까지 손을 보탰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주민들도 딴딴의 청년들을 지역의 일원으로 인정하며 긍정적인 시선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20212, ‘딴딴회관은 개소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었기에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온라인 등을 활용해 주민들의 심리적 위축을 해소하고 마음방역의 효과도 발휘될 수 있었습니다.

 

 

딴딴회관 내부 사진

 

 

 

2021년 청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돌봄-성장-어울림 프로그램으로

나학교-서로학교-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평에 관심이 많고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이 딴딴회관에 꾸준히 찾아오고 지역에 연착륙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들은 딴딴회관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마을과 관계를 맺으며 마을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해나가는 것입니다. 청년 예술가들이 네트워킹 기회를 갖게 됨에 따라 이를 마을주민들에게 문화와 예술 접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마을의 오랜 민원요소였던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를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정원으로 조성하여 환경과 함께 연대의식도 같이 키울수 있었습니다. 마을 정원 조성 후에는 주민과 함께 꾸준히 관리활동을 통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죠.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정원수업을 진행하고 센터 앞 정원을 함께 조성하여 청년들이 지역 단체와 연계하는 방식도 찾아내었습니다.

 청년 아지트 딴딴은 이를 통해 마을주민으로 정착함과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양평 이주에 관심있는 청년 유입을 돕고 마을주민과 정서적 공감을 이루고 있습니다.

  양평의 청년 공동체 딴딴이 시사하는 바는 아주 큽니다. 지역에서 자생한 청년 활동과 네트워크를 관이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청년들의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이해하고 협업 파트너로 인정한 사례인 것입니다. 공모사업과 지자체의 지원으로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가 확보된 청년들이 그들이 가진 재능과 이야기, 좋은 활동들을 지역 주민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입니다.

아래는 청년아지트 딴딴이 올해 진행한 주요한 프로그램과 활동들입니다.

현대를 살고 있는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삶터, 주위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맺기, 내가 사는 마을과의 관계 맺기를 생각한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보여 소개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딴짓들 딴짓은 지역에서 자기답게 사는 법을 나누는 배움터입니다. 딴짓은 딴딴회관 이용자인 딴따라 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지금 카카오톡 오픈채널 딴딴회관을 추가하고 딴따라가 되어주세요 더욱 자세한 딴딴회관 소식과 다양한 딴짓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수업 일정 3.16~5.18(10회) 시간 화요일 저녁 7시~9시 선생님 안준원 작가님 모집인원 10명

(나학교)

 

나로 시작하는 영상 제작 수업 일정 3.15~4.15(12회) 시간 월/수요일 저녁 7시~9시 선생님 정일복 감독님 모집인원 10명 와, 지금 이 장면 딱 유튜브 각이다! 이런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두물머리 산책하다가 고니를 만났을 때, 무심코 차린 식탁이 너무나 예쁠 때 무언가를 내 손으로 만들고 있을 때, 일상을 충실히 살다 보면 나 혼자 보기 아까운 순간들이 있지요, 그럴때 자연스레 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수 있도록 한번 배월볼까요? 기획 촬영 편집까지 내손으로 완성해내는 영상수업을 준비했습니다! 딴딴회관

(나학교)

나학교 :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나를 알아가는 프로그램)

 

 

 

딴딴회관 내부 사진

서로학교 :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

- 지역 청년들의 삶과 취향을 나누는 공유회

 

 딴딴회관 내부 사진

 

 동네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사진

 

동네 정원사 양성과정

 

마을학교 : 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 동네 정원사 양성과정

 

 공간 조성 사업

20215월 리모델링

6월 딴딴 정원 조성

딴딴 정원 조성

 

프로그램 운영

20213~ 8월 나학교 프로그램

영상제작, 글쓰기 과정, 나를 브랜딩

4~ 8월 서로학교 프로그램

유기농 농장 초필당의 발효농법 이야기

식료품가게 다람쥐이야기

음악공유회 가수 전유동의 관찰자로서의 숲

양서면 청년 알록의 채식 이야기

5~ 10월 마을학교 프로그램

동네정원사 양성과정

정원 목공 실습

공동체 정원 디자인

딴딴 정원 조성 완료

 

 

양평의 청년 공동체 딴딴은 거점 공유공간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 등 정말 알차게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향후 공동체의 가치관으로 청년이 지역에서 딴딴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공간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숲은 우리다 춤추는숲 노래부는 숲 모두의 숲 평화의 숲 숲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다 나오고 싶네요

 

경쟁적이고 소비자로서만 존재하는 도시에서의 삶에 회의를 표하는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이 많아진 요즘, ‘딴딴은 귀촌해서 그 지역의 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좋은 사례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귀촌을 생각하는 청년들이라면, 어느 볕 좋은 날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의 청년아지트 딴딴회관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취재영상 : 살고 싶은 곳에서 살기 위한 청년들의 마을활동(클릭)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전영신 사진

,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전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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