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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아이와 함께 고향 만드는 사람들'과 '너른고을 공동체 네트워크'의 만남
작성일 : 2021.06.11 09:44:54 조회 : 134

안녕하세요. 경기도마을공동체 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전영신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이 끝나가는 무렵 25일 날 취재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광주시 소재 남한산성면 검복리의 마을공동체를 취재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려 오늘 취재는 어떻게 되나 걱정하였지만 다행히 오후에 그치어 약속 시간인 저녁 7시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일시 : 20210525일 저녁 7~ 9

장소 :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 성문밖 학교

내용 : “너른고을 공동체 네트워크와 시작하는 공동체와의 만남

취재 대상 공동체 : “아이와 함께 고향 만드는 사람들”(이하 아고사)

 

 

 

 

광주시에 거점을 두고 있는 너른고을 공동체 네트워크”(이하 너공넷)에서는 광주시 소재의 공동체를 방문하여 마을 공동체의 활동 상황이나 애로점과 협력 방안, 공동체간의 정보 교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는 일찍이 먼저 도착하여 아고사분들을 만나 뵙고 마을 공동체 소개와 이번 사업의 설명, 마을 자랑, 애로점 등을 들어봤습니다.

마을 자랑 중에는 전통 장례인 상여와 커다란 밧줄로 만든 전통 줄다리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여 상여하는 날에 연락해달라고 했습니다.

어렸을 적에 보고 그동안 본적이 없는 상여 매기가 지역에 있다는 것에 놀라울 뿐입니다.

 

 

 


아고사활동가들은 이전부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3년여 시간 동안 마을 도서관, 마을 극장, 문학의 밤, 생태 체험 등 검복리 마을의 중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마을 도예 공방을 만들어 주민과 아이들이 도자기도 만들고 생태수업 등으로 또 다른 마을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합니다.

 

정말이지 이곳 검복리 마을 활동가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한숙희 도예강사님의 재능 나눔으로 도예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도예 작품들이 어설프지만 이후에는 멋진 작품이 나올 것이란 기대를 해봅니다.

 

 

 

 

마을 주민들과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너공넷공동체 분들이 오시어 본격적인 공동체간의 이야기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감염 예방으로 칸막이로 가로막힌 자리였지만 식을 줄 모르는 이야기가 지속 되었습니다.

 

 

 

이번 광주시 지원 공모 사업인 도자기에 우주, 자연, 생활, 자신의 꿈을 담다.“라는 주제로 현재 운영과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계기는 마을의 핫 플레스인(Hot place) 마을 극장에 버금가는 더 많은 주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

작년 꿈의 학교의 도예반에 마을 아이들이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마을 공방을 구상하여 도예 공방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공동체간의 이야기는 공모 사업 외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지속되었습니다.

장소 문제로 인하여 이동하여 다시금 열띤 토론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토론의 주제를 몇 가지로 나누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무엇인가?
  • 활동가란?
  • 지속성의 어려움
  • 간의 신뢰성
  • 생각하는 공동체란?
  • 외 교육, 환경 문제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주제 등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약속된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후에 끝이 났습니다.

마무리는 도예 공방 견학으로 마치었습니다.


 

 

 

검복리 마을 공동체분들과 너공넷 회원 분들의 열정을 온몸으로 3시간 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반딧불이 있고 마을에는 상여 노랫소리가 있고 마을 축제, 극장, 도서관, 문학의 밤 등등 믿기 어려운 곳이 있다는 것에 마음 한편 평온함을 느낍니다.

따뜻한 마음과 기운을 받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글,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전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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