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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청정계곡 마을디자인 학교, 첫발을 내딛다 !
작성일 : 2021.06.14 11:06:28 조회 : 146

청정계곡 마을디자인 학교, 첫발을 내딛다 !

-용소폭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 in 가평 도대2리 마을회관 )

 

 

지난 5월 31일, 도대2리 마을회관에서는 용소폭포 일대에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6일에 있었던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가평아람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 MOU를 맺고 진행하는 ‘청정계곡 마을디자인 학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의 마을 주민분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20여명의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인만큼, 더욱 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가며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맡은 아람마을사회적 협동조합의 신동진 사업단장님께서는  ‘마을주민’들이주도적으로 용소폭포의 운영과 관리를 맡아주셔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며, 주민들의 이야기 듣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습니다. 적극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주민들과 주민들의 의견에 맞춰서 앞으로의 일정을 유연하게 함께 맞춰나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의 목적은 용소폭포의 마을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미 갖춰진 용소폭포의 생활 SOC 시설들을 활용한 공동체사업을 시도해보는 데에 있었습니다. 7월 중에 베타테스트 성격의 행사를 시작으로, 가능성을 보고, 마을공동체의 ‘사업’으로써 추진해보자는 목적이죠.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써, 계곡의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해지고 , 나아가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번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첫번째 시간은 ‘마을공동체 발굴’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대다수의 마을 사업들은 초기에 소수의 운영위원들의 봉사와 헌신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기반을 바탕으로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즐거운 마을 사업으로 도약하곤 하죠.

 

앞으로의 도약을 위해 함께 해주실 마을주민분들을 모집했는데, 역시 바쁘심에도 열정으로 참석해주신 주민분들답게 적극적으로 사업 참여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 ‘우리 계곡 우리가 관리해야지 누가 하겠어’ 하는 식의 반응으로 말이죠. 각자의 의견을 말씀하시고, 서로 맞춰나가면서 ‘공동체발굴’이라는 첫번째 교육의 목적은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몇차례의 교육을 통해 점점 더 끈끈한 마을 공동체로 거듭나겠죠?

 

앞으로 용소폭포에서의 사례가 모범이 되어 앞으로 진행하는 ‘청정계곡 마을디자인 학교’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여 마을의 계곡을 운영관리하는 모습들을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원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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