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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네트워크지원사업]성남 '봇뜨락 공동체'
작성일 : 2021.07.23 13:49:52 조회 : 753

 

네트워크 공동체 모임 성남시의 <봇뜨락 공동체>

 

 

2021년 경기도네트워크지원사업에 선정된 봇뜨락공동체는 성남시 분당구 봇뜰마을 5단지 내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마을공동체와 작은도서관이 연대하여 공동체간의 소통과 공유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마을정원 가꾸기 사업인 마을 꽃으로 물들다’, 마을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며 그려보는 마을그림 수채화 교실과 워크숍, 활동공유회를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을그림 수채화 교실사업이 있는 날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초여름의 뜨거운 햇살의 더위를 식혀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6월의 주말 아침, 예쁘게 가꿔진 마을 정원을 지나면 보이는 아파트 단지 내 정자가 오늘의 수채화 교실입니다.

코로나19로 야외수업을 계획하였지만 오며 가는 주민들의 이목을 끌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였습니다. 이날도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시며 참여 의사를 밝히셨답니다

 

      

 

 

가벼운 차림으로 대형장바구니, 카트 등에 화구들을 담아 한분 한분 오시기 시작합니다. 가벼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 오랫동안 함께한 친밀감이 느껴졌습니다.

 

 

  

 

 

오늘 수업은 505동앞의 소나무를 그리기라는 강사님의 말에 저렇게 어려운걸~’ 이라며 작은 탄식을 하던 것과 달리 강사님의 지도하에 열중하시며 마음만큼 그려지지 않아 속상해하면서도 옆 사람의 작품엔 아낌없이 칭찬을 보내는 모습이 꼭 18살 소녀들 같아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참여자들의 그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가며 지도하시는 강사님과 숨은 실력을 뽐내는 초보 작가님들의 손끝에서 개성 담긴 소나무가 탄생합니다.

 

 

 

 

서로의 그림을 감상하며 감상평과 칭찬의 박수를 나누며 마을그림 수채화 교실을 마무리 하려는데 봇뜨락공동체의 회원이신 이을순님께서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서로 협력하고 배우면서 이웃간의 정도 들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공동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씀을 들으며 제 마음이 벅차올랐답니다~

 

 

 

 

이날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두 공동체의 대표님들이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마을, 단합이 잘되는 마을을 만들자는 약속문을 작성하시는 걸로 협약식을 끝내고 두 대표님들의 포부를 들어보았습니다.

 

 

 

 

하늘창 작은도서관의 최정희 대표님은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사업계획을 구상중이시고 봇뜨락 공동체 김금자 대표님은 노인정과 함께하는 네트워크 공동체의 확장의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하늘창 작은도서관과 봇뜨락공동체, 봇뜰마을 5단지 노인정이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그려보며 응원을 보냅니다.

봇뜨락 공동체 파이팅~!!

 

취재영상 ->봇뜨락공동체활동보러가기(클릭)

 

 

글,사진: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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