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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계곡마을디자인학교]가평 용소폭포 시범사업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일 : 2021.08.02 10:53:36 조회 : 525

 

 

 

 

가평 용소폭포에서 청정계곡 마을디자인학교의 첫 시범사업이 열렸습니다.

 
 

 

 

 

지난 626.

산자락을 타고 내려오는 시원하고, 맑은 물이 고여 있는 곳.

쉴새없이 굽이치는 폭포의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용소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용소폭포에는 경기도에서 계곡안의 불법시설물을 철거하고 난 후 청정계곡 생활soc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후 가평 용소폭포에는 생태관광 수변 데크부터, 포토존, 샤워장, 화장실,농산물 판매장 등등 계곡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조성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쾌적한 물놀이를 위한 장소를 찾는 분들께 아주 매력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가평 용소폭포를 사랑하는 도대2리 마을의 매력적인 주민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불법시설물이 철거되고 난 뒤 대자연 본연의 모습을 되찾은 가평 용소폭포를 어떻게 하면 청정한 모습은 지키면서 외부에서 찾아오시는 분들에겐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계시답니다.

이렇듯 청정계곡의 지속가능한 운영 및 관리를 주민주도로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상황을 진단하고 계획을 함께 디자인하는 것이 [청정계곡 마을디자인 학교]사업입니다.

본  사업에 선정된 가평의 도대2리 마을주민분들은 전문과와의 워크숍 등을 통해 계곡을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유지하되, 방문객들의 편의, 지역주민들의 생활 등 용소폭포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공존이 가능한 방법을 논의하고 찾아가고 계시다고 합니다.

일단, 새 단장후 아직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시설들을 활용하여, 시범적으로 활용방안을 기획 및 시도해보신다고 해서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찾아가보았습니다.

 

 

마을에서 나오는 제철 재료들을 가지고 , 폭포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대접을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토마토주스를 비롯해서, 커피 감자전까지.. 애써 준비하고 계시는 모습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시범적으로 운영했었던 행사지만, 이날 주민들의 음식을 맛본 분들은 이것이 시범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마을 자원을 활용해서, 용소폭포를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노력이 아주 돋보이는 간단하지만 의미있는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잘 지어진 시설들을 마을 분들이 잘 활용하셔서,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청정계곡으로 용소 폭포가 경기도의 명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영상 ->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용소폭포 보러가기(클릭)

 

 

 

,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원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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