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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우리들의 테라피 - 용인 지구별 시민[1인가구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
작성일 : 2021.11.17 17:33:50 조회 : 87

 

 

지친 마음을 위로 하는 우리들의 테라피

지구별 시민

(1인가구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 사업)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2021 <1인가구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업>에 선정된 용인시 처인구의 지구별 시민공동체의 모임을 찾아가봤습니다.

 

 

 

 

지구별 시민은 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스터디모임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도농도시인 용인시 처인구는 10년 사이에 논밭이 없어지고 아파트 및 거주 건물들이 들어서며 새로운 인구가 증가하였습니다. 새로 유입된 4060 직장인 1인가구의 경우에는 마을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구별 시민<1인가구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업>에 지원하면서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중장년층 1인가구의 미흡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고 합니다.

본 사업이 공동부엌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를 중심으로 교육,취미, 봉사 등 다양한 공동활동도 권장하는 지라 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홍보서포터즈인 기자가 방문한 날은 아로마테라피를 배워보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우리들의 테라피

나만을 위한 향기치료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아로마오일 만들기 활동이었습니다. 사람마다 후각이 다르기에 사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로마는 다 다르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는 좋은 냄새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불쾌할 수도 있구요.

저도 함께 해보았는데 신기하게 냄새마다 사람들의 반응이 제각각이었습니다.

 

 

 

자신이 편안해지는 오일을 섞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용기에다 담아서 각자 가지고 갔습니다.

향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좋았다가 나중에는 싫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신기합니다.

 

 

 

이렇듯 지구별 시민들은 <1인가구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업>에 선정된 5월 첫 모임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쉽고도 어려운 나물 양념이야기)

 

 

생태수업을 하시는 마을강사님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야생 봄나물> 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종류에 깜짝 놀라 내년엔 봄나물 팀을 만들어 보자는 얘기도 나누었다고 하네요.

 

아주 쉬운 기본 레시피로 간장, 소금, 고추장, 된장, 초고추장을 더한 5가지 양념을 배우고 나물들에 어떤 양념이 어울리는지? 나는 어떤 양념이 좋은지? 알아보았다고 하네요.

시금치는 의외로 초고추장 양념이 인기 많았고 비름나물은 된장 양념이 인기가 있었다고 귀뜸해주셨습니다.

 

지구별 시민대부분이 직장인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모임도 저녁 시간 외에는 모임 진행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날도 토요일 저녁 시간에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참석하려 노력하였고, 중장년층이지만 요즘 핫트렌드인 음식도 만들어보며 세대간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고 합니다.

 

 

<신세대음식 체험로제떡볶이>

 

, 오뎅, 생크림, 소스, 납작당면, 치즈토핑, 음료수로 이루어진 밀키트를 각자 나름대로 만들어서 이웃과 나눠먹기로 했습니다.

줌으로 만나서 [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LMT미술치료] 시간을 가기도 했구요.

 

 

 

올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주위의 1인 가구가 의외로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1인가구 외에도 고립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서  내년에도 이 지원사업이 계속된다면 좀더 많은 사람과 관계 형성을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 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과 기대를 전해주셨습니다.

 

 

취재영상 ; 지구별 시민의 활동 (클릭)

 

 

 

,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전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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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