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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지원사업 쭉~ 이어지게 해주세요 [1인가구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업]
작성일 : 2021.11.19 18:53:03 조회 : 62

 

 

~ 이어지는 사랑의 균형잡힌 식단 나눔 실천

수원시 자활센터의 1인 가구 챙기기!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20211인 가구의 혼밥 개선과 건강을 위해 ‘1인가구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방문하게 된 수원시에 있는 한 공동체는 수원지역 자활센터의 구성원으로 센터의 공간과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 또한 수원의 명산 광교산 초입에 있어 마음을 챙기기에도 아주 적역이었습니다.

 

 

활동이 진행된 이 날은 올해의 마지막 활동으로 공동체가 다 같이 김장을 하여 나눔을 진행하는 행사였습니다. 김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김장하는 날에는 빼 놓을수 없는 별미가 또 있죠? 수육과 군고구마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자활센터의 화초 사업단 답게 비닐하우스에 고구마가 준비되어 있었고, 다른 장소에서는 수육을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에 촬영은 잠시 접어둘 수 밖에 없었죠...

 

 

 

 

중요한 업무(?)를 마친 후 열정적으로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계시는 실무자 한분과 회원 한분을 붙잡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공동체의 소개부터 부탁드렸는데요. 쭉 이어지는 사랑이라는 공동체는 직장인들의 모임이며 올해 1인 가구 공동체 공동부엌 지원사업에는 1인 가구의 혼밥 문화를 개선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주제를 잡으셨습니다.

 

 

 

 

공동체 활동이 좋았던점은 같은 직장내에서도 잘 몰랐던 구성원들에 대해 이런 활동을 진행하면서 준비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친목을 다질수 있어서 좋았고, 1인 가구들이 이렇게 모여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활동의 취지에 맞게 너무 좋았다는 의견이였습니다.

 

 

이어서 혼자 있다 보면 외롭고 대화를 못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계기를 통해 상호 친밀도가 높아 졌으며 공동체 활동은 꼭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반면 올해 아쉬웠던 점은 코로나 상황이라 사업 진행의 취지와 다르게 모임 제한이 진행되어 음식을 같이 만드는 시간이 많이 생략되고 나누는 과정만 진행되다 보니 사업 목적을 많이 달성하지 못해 내년을 기대하셨습니다. 1인가구 지원사업이 1년이 끝이 아닌 다년차 사업 진행을 적극 건의하셨습니다.

 

 

끝으로 올해의 활동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모임은 끝이 아니라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기존에는 우리의 모임이였다면, 앞으로는 모임을 개방하여 음식도 나누고 야유회도 다니면서 더 큰 공동체 활동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취재를 마치고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광교산 아래 터 좋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는것이 너무 부러웠는데요.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취재영상 : ~ 이어지는 사랑김장편(클릭)

 

 

 

,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최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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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