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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나이차이는 60년! 마음의 거리는 0 !! - 태평성대 한마음회
작성일 : 2021-06-22 10:47:27 조회 : 111

나이차이 60? 마음의 거리는 O !!

여주시 가남 태평성대 한마음회의 등하교길 가꾸기

 

 

 

 

 

길어진 코로나로 생명력이 넘칠 아이들이 집에만 갇혀 지내야하는 것을 안쓰러워하던 어르신들이 나섰습니다.

 

여주의 가남읍 노인회가 주축이 된 태평성대 한마음회공동체는 뛰어놀기도, 학교에서 맘껏 배우기도 여의치 않은 우리 어린이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아이들 등하교길을 깨끗하게 하면 아이들의 마음도 바뀌고, 그를 보는 어른들의 마음도 깨끗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의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에  <원더풀! 세대공감사업을 제안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원더풀! 세대공감>은 벽화그리기 사업과 환경미화활동을 통해 노인뿐 아니라 어린이들 모두 자신의 가치를 알고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는 사업입니다.

최소한 60년 이상의 나이차이가 나는 어린이와 노인들이 활동을 통해 세대공감 및 더불어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구현을 희망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입니다.

 

 

 

 

616일 이른 아침 820,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가남초등학교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태평성대 한마음회와 가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가남초등학교 등하교길 아름답게 가꾸자라는 현수막 아래 모여 있었습니다.

가남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지도선생님 외 초등학생과 대한노인회 여주시 가남읍 분회 어르신을 포함한 30여명이 모였습니다.

손에는 쓰레기를 줍기 위한 집게와 비닐봉투를 들고 가벼운 발걸음과 꼼꼼한 눈길로 가남초등학교로 가는 등,하교길을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같이 걸었습니다.

 

 

 

“1~3세대 공감 공동체

 

 

 

 

 

 

어르신들과 아이들은 이날 쓰레기를 주울 때는 또래끼리 삼삼오오 걸었지만, 이후 마을에서 마주친다면 멀리서부터 달려오거나 웃으며 인사하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2021년 616일 아침 8시반 우리가 다니는 등하교길을, 우리 동네를 깨끗하고 예쁘게 같이 만든 친구사이니까요.

 

  

 

앞으로 태평성대 한마음회는 미관상 좋지 않는 곳을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는 벽화를 그려 여주시 가남읍의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온 동네로부터 보호받는 동시에 어리지만 마을을 만들어나가는 주체란는 의식을 가지게 되겠죠.

나이드신 어른들도 이 사회에서 보호를 받아야만하는 존재가 아닌, 다음 세대를 지키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라는 자긍심도 생길거구요.

 

여주시 가남 태평성대 한마음회<원더풀! 세대공감>활동은 현재는 가남초교만 활동하지만 점차적으로 4개 학교 가남, 오산, 송삼, 금당 초등학교와 같이 활동을 확대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홍보서포터즈인 기자는 본 활동을 취재하며 당신에게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라고 참가자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에 이웃의 사랑이다’ ‘마을공동체는 친구’ ‘사랑’ ‘마을의 샘물이라고 답을 하셨습니다.

올해 태평성대 한마음회가 기획한 <원더풀! 세대공감> 사업이 완료할 시점에 가남읍의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에겐 마을공동체가 그들의 말처럼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백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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