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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슬기로운 마을공동체 생활 - 금모래 살어리 났다
작성일 : 2021.10.15 17:56:01 조회 : 172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는 슬기로운 마을공동체 생활

금모래 네트워트 성과 공유회‘ -금모래 살어리 났다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여주시의 다양한 마을공동체 주체들간 네트워크 활동 지원을 통해 공동체 자치역량강화와 건강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전년에 비해 부쩍 활발해진 여주시 공동체들의 2021년 주민제안 공모사업 성과물을 나누고 전시회를 10월에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는 슬기로운 마을공동체 생활사업입니다.

 

 

 

 

코로나19로 여파로 대단위의 행사를 진행하기 힘든 상황이라 여주시 3개권역으로 나누어 금사편,산북편,중앙편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마을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공동체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근거리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3개 이상의 모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행사가 지난 11일 금사면 주록리 노루목향기 야외정원에서 열렸습니다. 전날까지 가을장마로 비가 퍼붓더니 당일은 마법처럼 개어 산으로 둘러싸인 노루목향기 정원에는 신선한 공기가 가득했습니다.

 

4개 마을공동체가 연대하여 각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우고 만들고 연습했던 솜씨들을 웃음과 함께 선보였습니다.

토마토 공동체는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나눔행사를 펼쳤고, 핸드드립 커피에 대한 노하우 전수, 쌀파운드 케익과 양갱도 테이블위에 펼쳐보였습니다.

 

 

 

 

어울림 공동체는 유명한 금사 참외로 여러 음료 및 장아찌 만드는 법 전시, 꽃을 활용한 꽃차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참외식혜도 판매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록리지화자두드림동호회는 어르신들의 그림수업 성과물인 작품들을 정원 곳곳에 전시하여 야외정원을 갤러리로 탈바꿈시켜놓았더군요. 또한 부녀회원들의 프랑스자수를 이용한 생활용품 솜씨도 확인할 수 있었구요.

 

 

밧들은새미로공동체는 자연순환 환경 재활용 업사이클링으로 플라스틱 용기 사용도 줄이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멋진 작품들을 보여줬습니다.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김길성 센터장님은 여주시에서 처음 하는 시도다. 여주시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부쩍부쩍 늘어나고 있다. 5, 20, 50개 였다가 올해는 70여곳에서 공동체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각자 무척 열심히 하시는데 다른 공동체는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이런 기회를 통해 서로간의 활동도 알게되고 우리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최원형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팀장은 공동체 활동이라는 것이 어렵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내가 뭘 해볼까?’,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하면서 한 명 두 명 모여서 즐겁게 배우시고 만들며 이어온 것이라고 공동체활동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어 “ ‘슬기로운 마을공동체 생활을 통해 그동안 각자 마을공동체 활동에서 일군 성과도 보여주고 또 직접 만든 것들을 판매하는 창구로도 활용하면서 마을공동체 구성원들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공유회를 열게 되었다.“고 오늘 행사에 갖는 기대도 밝히셨습니다.

 

 

 

 

지역의 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고 함께 배우는 자리에서 구성원들 사이에 경쟁이 아니라 협력할 때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깨달음도 얻은 오랜만에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코로나가 사라져서 여주시의 공동체들이 다같이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취재영상 : 야외정원에서 펼쳐진 슬기로운 마을공동체생활 (클릭)

 

 

,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백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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