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닫기
여주시 [여주]슬기로운 마을공동체생활 2부-산북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작성일 : 2021.11.04 16:34:31 조회 : 122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는 슬기로운 마을공동체 생활 2-산북편

산북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산북면 공동체 성과 공유회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여주시의 다양한 마을공동체 주체들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으로 동체 자치역량강화를 통한 건강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공동체들의 성과공유회를 10월에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는 슬기로운 마을공동체 생활이 바로 그것입니다. 

 

10월 14일 금사면에서 첫번째 성과공유회후  지난 30일 산북면 체육공원에서 두번째 '슬기로운 마을공동체생활'행사가 열렸습니다. 산북면의 5개 마을공동체가 연대해 각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우고 만들고 연습했던 솜씨들을 선보였으며,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들이 1년을 돌아보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읍니다.

공모사업을 진행하며 어려운점, 보람찬 점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년 공동체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 이혜옥 이사장은 여주시 마을공동체가 작년에 50개에서 올해 73개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마을공동체가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명랑품앗이, 새터아낙네들, 행복나눔이는 활동 과정을 전시 공유하고 생산물 판매 및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품실담소방에서는 활동 과정에서 배우고 만든 작품을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선물한다고 하였으며, 품실목공방에서도 활동 작품을 전시하고 작은 가구등을 만들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동네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동체활동을 진행하면서 우리 마을에서 난 농산물과 재료들로 식품과 공예품을 만들고, 그 결과물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여주시 산북면 사람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연대와 지속가능한 경제생활이 아닐까요.

 

 


행사에 찾은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여주의 자랑 군고구마를 무료로 드리는 행사도 열려 흥을 더했습니다. 

겨울밤 귀갓길의 큰 즐거움이 되어주었던 군고구마통이 어느덧 사라진 시대, 여주 산북면 '슬기로운 마을공동체 생활'행사장에는 군고구마통에서 잘 구워진 고구마가 마을 주민의 '온기'를 이어주었습니다.

 

 

 

 

산북면 이대성 이장님은 성과 공유회를 열고 활동한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참여 주민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더욱 증진하기 위해 처음으로 산북면에서 공동체가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해가 갈수록 여주에는 마을공동체활동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랗고 예쁜 단풍만큼이나 다양한 여주의 마을공동체들이, 군고구마같은 따뜻한 온기를 이어가며 여주시가 다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삶터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취재영상 : 여주시 산북에서 즐겁고 행복하게(클릭)

 

 

 

,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백현덕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