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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슬기로운 마을공동체생활 3부-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여주의 골목골목 음악소리
작성일 : 2021.11.04 17:35:08 조회 : 142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는 슬기로운 마을공동체 생활 3-중앙편

멋스러운 골목길(증터마을)’ -중앙권역 공동체활동 성과 공유회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기획한 슬기로운 마을공동체 생활은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에 대해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행사입니다.

 

금사면, 산북면에 이어 세번째 행사는 지난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학1통 증터마을에서 열렸읍니다. 오학, 강천, 북내, 중앙, 능서, 가남의 11개 마을공동체가 연대해 각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우고 만들고 연습했던 솜씨들을 선보였습니다.

 

 

 

행사에 앞서 오학1통 노인회장은 1981년 오학리에서 오학1통으로 분리 되었다는 오학의 역사에 대해 맛깔스럽게 설명해주셔서 젊은 세대들이 마을에 대해 깊이 알게되는 시간도 선사해주셨습니다.

 

증터란 흙의 의미로 사기를 구워서 파는 곳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세종대왕 릉자리를 지금 오학1통자리에 정해놓았지만 추후 지금의 능서면 영릉자리가 더 좋다 해서 바뀌었다고도 전해진다네요.

 

 

 

오학동 증터 도자마을 명성에 걸맞게, 이날 행사에는 예술에 관련된 마을공동체가 많이 참여 하였습니다. 또한 여주시 노인복지관 색소폰 동우회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오학동 통기타 세모네모, 마을공동체 여주세종플루트앙상블팀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여주시 증터마을 골목골목을 넘나들어 말그래도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되었습니다.

 

 

 

 

 

슬기로운마을공동체 중앙권역 공동체활동 성과 공유회에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준비되어 동네사람들의 발길을 잡았습니다.

특히, 도자기 물레 체험은 전문가가 물레에서 기본 틀을 잡아주면 아이들이 점토를 도자기 모양을 만들었는데,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광경에 뿌듯하고 신기해하면서 흥미를 갖는 모습들이 보기에도 흐믓했습니다.

 

 

 

 

여주시사회적공동센터 관계자는 여주시 마을공동체 활동이 잠깐 하다가 없어지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모임이 되길 원한다내년에도 많은 공동체가 나와서 공동체한마당으로 마을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하자고 참가한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3회 걸쳐 살펴본 여주시의 마을공동체 활동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기획되고 실현되는 장이었습다. 일하고 쉬고 즐기는 일상 터전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마음들이 보였습니다. 자발적인 소통과 나눔이 일어나는 만남과 공유의 공간,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갈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축제였습니다.

 

 

 

취재영상 : 여주의 멋스러운 골목길 마을축제(클릭)

 

 

 

 

 

 

,사진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홍보서포터즈 백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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